장인의 긍지가 한 올 한 올 서려있는 신발. 밑창에 두 겹의 가죽을 꿰매서 좀처럼 닳지 않는다. 고운 천 위로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언제도록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깃들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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