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백한 번개를 각지게 엮어 자성을 만들어 낸 코일. 파장을 일으키며 주위를 흔드는 번개가 적을 불안에 떨게 한다. 세상 무엇으로도 파괴할 수 없었던 단단한 조각상을 동강낸 전격술사의 것이었다는 소문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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