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고 반듯한 봉 끝에 굳건한 모양의 장식이 붙은 밤하늘빛 스태프.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지만 균형이 잘 맞춰져 있어 다루기 어렵지 않다. 먼 옛날 수양의 길에 들었던 사제가 이것을 지팡이삼아 방랑했다는 이야기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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