표면에 흐릿하고 두터운 문양이 새겨진, 대지의 빛을 담은 대검. 묵직하지만 유연하여 다양한 자세에 대응하기 좋다. 전쟁의 시작을 알렸던 용사가 승리의 순간 대지에 바친 검을 본따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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